오늘 가양역에서 월드컵 가는길은 너무도 상쾌했다.

하늘은 구름한 점 없이 푸르고 날씨는 바람도 없이 햇살이 따뜻했다.

오늘은 날씨도 우리를 알아주는 듯해서 너무 좋았다.

<2015년 10월 21일 통우회 1회 걷기를 했던 구간이고 

만 6년을 채운 트래킹이기도해서 감회가 깊었습니다

그리고 서울 둘레길을 완보하신 김종두 사무국장님과 명예회원 1분에게

서울들레길 완보증도 전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오랫만에

최차림 감사님, 임종길총장님.김종두국장님, 안철주대장님. 박문길님. 김용대님.

안대장님 동창"3인님 저까지 10명이 참석 하셨다.

우리의 삶길에는 즐거움이 따라야 사는 의미가 있는 듯 하다.

즐거움이 없으면 그 곳에는 삶이 정착되지 않는다.

즐거움은 밖에서 누가 주는것이 아니라 긍정적인

인생관을 지니고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

일상적인 사소한 일에도 고마움과 기쁨을 누릴 줄 알아야 기분좋은 날이 될수 있다.

전체적인 자기일때 순간 순간 나에게 오는

좋은시간을 놓치지 말고 즐겨야한다

나에게 생기와 탄력과 삶이 건강함이 베어 나오게 해야 한다.

오늘이 바로 우리몸에 생기와 힐링이 되는 통우회 트레킹 날이였다.

코스도 좋았고 함께 한다는 의미가 너무도 좋은 날이었다

먹거리도 풍부했다. 트레킹을 종료하고 모든님들이 집으로 귀가 하셨다.

무고 트레킹에  감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고 12월

트래킹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1월27일.토

리더 심재을배상,